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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교통부 | 김용석 대광위원장, 핵심 건설 자재 “아스팔트 수급” 상황 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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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일 2026-04-10 시리즈 번호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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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석 대광위원장, 핵심 건설 자재 “아스팔트 수급” 상황 점검

- 아스팔트 생산 현장 방문하여 공급망 점검… “내수 수급 관리 총력”

- 부당한 납품거부·시장교란 엄정 대응 등 국민 피해 방지에 주력

 

□ 국토교통부(장관 김윤덕) 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4월 10일(금) 오후, SK에너지 울산공장을 방문하여 아스팔트 수급 현황을 직접 점검하고, 아스팔트 및 아스콘 업계 관계자들과 현장 소통의 기회를 가졌다.

ㅇ 이번 방문은 중동 사태로 인한 원유 수급 불확실성에 대응하여, 도로포장의 핵심 원료*인 아스콘의 안정적인 공급망을 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

* 원유 정제 → 아스팔트 생산 → 아스콘(아스팔트+골재 등) 생산 → 도로 포장

ㅇ 아스팔트는 아스콘의 약 5%를 차지하는 원료이지만, 가격에 약 50%가량 차지하여, 건설 현장에 미치는 영향이 매우 큰 만큼 국토부는 건설 현장 비상경제 TF의 정밀 모니터링 대상으로 관리 중이다.

 

□ 김 위원장은 먼저 정유공장인 SK에너지 울산공장의 생산라인을 돌아보며 아스팔트 수급현황, 생산계획 등을 확인하고, 업계로부터 원유 수급 불안정, 가격상승으로 인한 건설 원가 증가 등 현장의 애로사항을 청취했다.

ㅇ 이에, 김 위원장은 “국토부는 「건설현장 비상경제 TF」를 통해 아스팔트를 포함한 주요 건설자재의 수급 상황을 실시간으로 모니터링하고 있다”고 밝히며, “대체 원유 확보, 수출 물량 내수전환을 관계부처에 건의하는 등 범정부 차원에서 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ㅇ 특히, “호르무즈 해협이 개방되면 원유 도착물량을 신속하게 정제하여 공급망 병목현상이 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”하면서,

ㅇ “아스팔트 수급 차질이 전국 4만 5천개의 건설현장 중단, 130만 명의 현장근로자의 생계 위협으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”며, “민·관이 합심하여 자재 수급 안정화에 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 

□ 또한, 정부는 긴급하지 않은 공사의 시기를 조정하고, 아스팔트 수출물량을 내수물량으로 전환이 가능한지 여부를 신속하게 검토하는 등 수요관리를 강화할 예정이며, 아스콘 가격상승분에 대해서도 납품단가에 신속하게 반영되도록 하여 업계 부담을 해소할 계획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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